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문단 편집) == 소개 == > {{{#1e90ff 앨리스 : "센트리아 시역 총괄 공리교회 정합기사──.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입니다."}}} > {{{#008080 유지오 : "……앨리스[* 여기서 앨리스는 정합기사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가 아닌 앨리스 투베르크를 말하는것]……? 너야……? 앨리스……, 맞아…………?"}}} '''4부 앨리시제이션의 [[메인 히로인]]'''. 전쟁편에서는 주인공을 겸하며, 원작 기준으로 최초이자 유일한 A.I 출신 메인 히로인이다.[* 콘솔판으로 확장시 스트레아, 프리미어, 유이, 레이 또한 A.I 출신 메인 히로인의 자리를 차지한다. 이중 레이는 키리토의 히로인이 아니다.] 상위 문서와 간략 프로필을 보면 알다시피 [[앨리스 투베르크]]와 동일 인물이다. 키리토와 유지오는 앨리스를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금기목록 위반으로 중앙도시로 끌려갔던 앨리스 투베르크는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라는 이름의 [[정합기사]]가 되어 있었다.[* 단,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HR]]과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MD]], [[천년의 황혼|AW vs SAO]]에서는 처음부터 정합기사 상태로 만나게 된다. 초면부터 앨리스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다보니 몇 번 말해줘야 되거나(HR), [[듀얼|칼을 맞대어 보는 것]](MD, AW vs SAO)은 덤.] 죄인으로서 끌려가 어릴 적의 기억을 모두 빼앗겨 빈 껍데기처럼 된 영혼에 공리교회에 충성하는 새로운 인격을 주입당한 것. 그래서 '''사실상 원래 앨리스와는 '별개의 인물'이다.''' 다만 완전히 다른 사람의 자아가 들어간 것은 아니라 기억을 삭제시키고 인격을 강제로 수정한 경우기 때문에 육체 자체는 앨리스 투베르크 본인이 맞다. 규율을 중시하고 몹시 까칠하며 좀 차갑기도 한 딱딱한 성격이 되었지만 그건 정합기사가 되었기 때문이고 점차 인간적인 교류를 하면서 원래 앨리스와 거의 같은 성격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엇보다 머리로는 기억하지 못해도 몸에 익은 것은 여전히 남아 있었고, 이것이 앨리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사용하는 무기는 '[[금목서검]]'. 언더월드 창조 때 처음으로 만들어진 오브젝트인 최초의 금목서 나무를 검의 형태로 제련한 무기로, 단순 아이템 레벨만으로는 키리토의 밤하늘검과 유지오의 청장미검을 능가하는 명검이다. 평소에는 황금색 검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무장완전지배술을 시전하면 [[천본앵(블리치)|무수히 많은 꽃잎의 형태로 흩어져 날아다니며 공격하는 무기]]가 되는데, 꽃잎 하나하나가 강철을 훨씬 웃도는 강도를 가지고 있어서 생명체의 신체는 물론 강철 갑옷조차 한순간에 분쇄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괜히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현존하는 신기급 오브젝트중 최고의 피지컬 프라이어리티'''"라는 말을 입에 담은 게 아니다. 여담으로 갑옷이 처음 등장했을 때와 이후 등장했을 때가 다르다. 11권 컬러 일러스트에 처음 등장 했을때는 전체적으로 빛 때문에 조금 금빛이 나지만 은색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갑옷 가슴팍에 30을 뜻하는 IIIX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하지만 12권 컬러 일러스트를 보면 은색이 아니라 완전히 황금색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갑옷을 입고있고 숫자도 제거됐다.[* 나무위키 내에서 이를 비교하려면 바로 위에 있는 일러스트와 13권, 15권 표지 일러스트의 앨리스를 비교하면 된다.] 9권에 등장한 [[듀솔버트 신서시스 세븐]] 때도 은색에 VII라는 묘사가 있던걸 보면 11권과 12권 사이를 기점으로 정합기사의 설정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대표적으로 13권에서 앨리스가 [[베르쿨리 신서시스 원]]을 제외하고는 자신을 포함해 거의 모든 기사가 심의를 써도 돌멩이 하나 까딱 못한다 했지만 9권의 듀솔버트는 명백히 심의를 사용했단 묘사가 볼드체까지 써서 묘사된다.] 이후 듀솔버트가 "갑옷을 받았다" 명시한 부분과 11권 후반부에 등장한 [[엘드리에 신서시스 서티원]]에겐 숫자가 제대로 써져 있지 않었던 것 때문에 정확한 내용이 오리무중인 부분. 여튼 이후 앨리스가 갑옷을 입고 나오는 장면은 전부 12권 모습대로 나온다. 애니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12권 모습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신서시스(Synthesis)는 통합이란 뜻이며 작중에서는 '통합된 이'라고 나온다. 1인칭은 와타시(私) 2인칭 오마에(お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